■ 출연 : 서정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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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정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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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한 수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년째 공회전한 이유와 남은 쟁점까지 지금부터 서정빈 변호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 새벽에 추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입국 장면준비되어 있습니다. 관련 화면부터 먼저 보시겠습니다. 지금 짧게 영상을 보셨는데 새벽 시간인데도 많은 팬들이 현장에 간 것 같더라고요. 고성이 오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야유를 보내기도 했는데 관련 장면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정빈]
일단 예상했듯이 팬들의 분노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한번 더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분노가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을 것 같다고 예상해 보고 있고요. 이 정도 고성이랑 야유 같은 것들은 이미 충분히 예견되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거슬러가보면 사실 홍명보 감독의 감독 선임 때부터 문제가 시작이 됐던 것이고 결과적으로 월드컵의 결과적인 참사뿐만 아니라 이후에 이런 과정들을 해명하는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에 있어서 국민들이 상당히 분노가 쌓여갔던 것 아니냐. 그래서 충분히 예견된 장면이었다. 마지막까지도 취재진들이 질문했는데 딱히 대답 없이 묵묵부답 상태에서 빠져나갔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점까지도 사실 조금 더 팬들에게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번에 공항에 160명 정도의 경찰관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거든요. 아무래도 물리적 충돌에 대비해서 이렇게 지난번보다는 경찰력이 강화됐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서정빈]
역시나 경찰 입장에서는 특히 이번 사태의 경우에는 국민들 그리고 축구팬들의 분노가 상당히 크다. 따라서 물리적인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160명이라는 다수의 경찰관이 현장에 투입된 것만 보더라도 충분히 그런 짐작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지금 이런 팬들이 모여 있는 상황이 특정한 집단에서 다함께 나온 것이 아니라 개별적이고 산발적으로 나와 있는 모임이다 보니까 질서를 누군가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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